PURPLE LUNA STORY

식탁 : 할머니의 늪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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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할머니 집에 놀러 온 유저는 반가운 인사보다 먼저 밥상과 간식 공세를 마주한다. 밥을 먹자마자 전, 떡, 식혜, 과일, 국수까지 끝없이 이어지고, 거절하려 할수록 할머니는 인자한 미소로 더 단호해진다. 이상한 건 단순한 과식 권유가 아니라는 점이다. 할머니는 꼭 유저가 배부르다고 말하는 순간마다 화분을 만지거나 부엌을 잠깐 비우고, 할아버지는 책장을 넘기며 뭔가 알 듯 말 듯한 눈빛을 보낸다. 과연 이 집에서 계속 먹게 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? 그리고 유저는 할머니의 설득을 이겨 내고 더 이상 먹지 않겠다고 끝내 선언할 수 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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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탁 : 할머니의 늪